‘200억 재벌설’ 송가인, 톡 까놓고 직접 공개한 실제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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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TV조선의 트롯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스타 가수의 반열에 오른 송가인.
혜성처럼 등장한 만큼 무명 없이 승승장구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는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
송가인은 지난 2022년 유튜브 채널 '은퇴하고 뭐하니'에 출연해 "사람들이 200억 정도 번 줄 아는데 그렇게 벌었으면 나도 좋겠다"라며 "실제로는 40억 정도 벌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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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명인인 모친 송순단 씨의 권유로 15살 때 민요를 시작해 17살에 판소리를 배웠다. 하지만 쉽지 않은 국악의 길에 모친의 제안을 받아들여 트로트로 전향했으며, 2010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진도아리랑’으로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하지만 지난 2일 송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0억 재산설’에 대해 언급하며 한숨을 내쉬면서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금쪽같은 한남동 쇼핑 새내기 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한 송가인은, 한남동의 카페를 둘러보며 “원래는 집이었는데 카페로 개조한 것 같다. (멋지다)”라고 감탄하며 연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한 제작진이 “왜 집을 안 샀냐”라고 묻자 송가인은 심란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우울하니까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반응하며 씁쓸해했다.
송가인은 지난 2022년 유튜브 채널 ‘은퇴하고 뭐하니’에 출연해 “사람들이 200억 정도 번 줄 아는데 그렇게 벌었으면 나도 좋겠다”라며 “실제로는 40억 정도 벌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함께 출연한 동료 가수 나태주가 송가인을 향해 “항상 행사를 갈 때마다 송가인은 얼마나 벌었을까 생각한다”라며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는데 대체 얼마나 벌고 돈 관리는 누가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가인은 “돈 관리는 전적으로 제가 하고 있다”라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마이너스 통장이다”라고 전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200억 재벌설’이 돌 정도로 잘 버는 줄 알았던 그가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말하니 모두 궁금증을 표한 것.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40억 정도를 벌어놨다고 밝혔던 그가 3년이 지난 지금 ‘마이너스 통장’이 된 사실을 알리자 그의 속 사정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화려하게만 보이는 스타란 삶의 이면에 현실적 고민이 담긴 듯한 그의 고백은, 같은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공감과 먹먹함을 안겼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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