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든 슬럼프 때 손 잡아준' 아이돌 스타 남동생과 함께한 36세 여배우, 여행 룩

조회 352025. 3. 27. 수정

배우 고은아가 인스타그램에 '우리 행복한 발리 여행 진짜 너무 행복했다'.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고은아 SNS

고은아는 자연 그대로의 힐링 무드 가득한 바캉스룩을 선보였습니다.

바닷물 속에서 촬영된 컷에서는 내추럴한 웨이브 단발과 심플한 원피스 수영복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으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베이지 수영복이 건강미 넘치는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편안한 화이트 원피스 위에 플라워 자수 로브를 걸치고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편, 1남 2녀 중 둘째인 고은아는 연예인 남매로 유명하지만, 집에서는 ‘주방 이모’를 자처하며 가족들의 식사를 도맡고 있습니다. 막내 남동생은 그룹 엠블랙의 메인 래퍼 미르로, 현재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며, 해당 채널에서 고은아가 연년생 언니와 함께 미르에게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진=고은아 SNS
사진=고은아 SNS
사진=고은아 SNS
사진=고은아 SNS
사진=고은아 SNS
사진=고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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