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이 믿고 쓸 생각, 이제 25살…극복하고 이겨내야” KIA 마무리 변경 없다, 꽃범호 ‘변화보다 믿음’[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아니 뭐, 변화는 줘보려고 생각도 해봤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최근 크게 흔들리는 마무리 정해영(24)을 그대로 보직 변경 없이 밀어붙이기로 했다. 변화보다 믿음, 재신임이다. 정해영은 지난달 31일 수원 KT 위즈전서 9회말 2사까지 잘 잡고 볼넷과 연속안타를 맞고 2점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블론세이브와 패전을 떠안았다.

올 시즌 정해영은 52경기서 2승7패26세이브 평균자책점 4.17이다. 불론세이브 7차례, 피안타율 0.309, WHIP 1.57이다. 특히 후반기에는 11경기서 3패3세이브 평균자책점 8.28, 피안타율 0.378로 크게 흔들린다. 이범호 감독은 8월 원정 12연전 막판 문책성 2군행도 지시했지만, 이번엔 믿음으로 감쌌다.
이범호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아니 뭐 변화는 지금 뭐 줘보려고도 생각도 해보고 그 전에 해영이를 내려 보낼 때도 채찍도 한번 써보고, 그 선수에 대해서 더 정신 차리라고 얘기도 한 번 해보고. 그리고 다른 선수들도 해보고 하지만 지금 구위를 봤을 때도 해영이가 맡아줘야 되는 게 맞다. 그리고 또 선수하고 또 만나서 얘기도 하고 투수코치하고도 해영이가 만나서 얘기를 했다. 한 번 더 해영이를 믿고 가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했다.
계속해서 이범호 감독은 “지금 그 포지션 자체를 바꾸는 것도 굉장히 또 위험한 부분도 있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해줘야 되는 선수이고 우리가 선택을 해서 진행을 한 부분이기 때문에 또 정해영이라는 선수가 불론세이브가 올해는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또 그전 해에 굉장히 잘 던져줬다. 올해는 힘들지만 내년에는 또 더 나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것이다”라고 했다.
지금은 채찍보다 신뢰다. 이범호 감독은 “지금 굉장히 힘든 시즌을 보낸다. 해영이도 구위와 스피드는 올라와 있고 몸 상태도 괜찮은데 맞아 나가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본인도 왜 그런지 신경을 쓰고 있다. 좀 더 믿고 그리고 선수를 써서 잘 극복하고 이겨내야 한다. 이제 25살(예전 한국나이로) 밖에 안 된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미래를 봤을 때도 믿고 또 써주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판단한다. 그냥 믿고 쓸 생각이다”라고 했다.

정해영은 이날 세이브 상황이 되면 또 마운드에 올라온다. 본인이 결과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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