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연예인' 당대 최고의 미인들도 인정한 48세 여배우, 넘사벽 레더룩

배우 김희선이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화보 촬영현장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은 클래식한 올드카에 걸터앉아 시크한 눈빛을 보내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블랙 가죽 블레이저에 매끈한 슬림핏 팬츠를 매치해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뾰족한 스틸레토 힐로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길게 늘어진 생머리와 심플한 메이크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욱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공중전화 부스에서 신문을 든 채 통화하는 컷에서는 빈티지한 감성과 도회적인 분위기가 공존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故 최진실과 이미연은 과거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김희선을 완벽한 외모 조건을 갖춘 최고의 미인으로 꼽으며 극찬한 바 있습니다.

김희선은 MBC 드라마 '우리, 집', tvN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했습니다.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