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차량은 이번에 새로 풀체인지 된 코나입니다. 프리미엄 트림에 현대 스마트 센스만 추가한 차량입니다. 출고 금액은 원래 2,900만 원인데, 전시 차 할인을 받아서 20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2,700만 원에 60개월 풀 할부로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월 납입금은 차값만 52만 원 정도 계속 내고 있습니다. 보험료는 제가 원래 현대해상 다이렉트로 처음에 조회해 봤을 때는 한 135만 원 정도가 나왔었거든요. 면허 딴 지도 한 3년밖에 안 돼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한 150만 원 정도가 나왔고, 12개월 할부로 납부했을 때 한 달에 한 15만 원 정도 내고 있습니다.

이 차량 연비는 제가 알기로 공인 연비는 시내에서 한 10~12km/L 정도로 알고 있고요. 고속도로 항속주행을 했을 때는 13~15km/L 정도로 알고 있는데, 고속도로는 공인 연비보다는 더 좋게 나왔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승차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차를 사기 전에 카쉐어링을 좀 많이 이용했었는데 ,그때 타본 차들 중에 셀토스가 조금 승차감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좀 굉장히 딱딱한 승차감이었던 걸 경험을 했었거든요.
근데 그에 비해서 이 차량은 3세대 플랫폼으로 바뀌기도 했고, 그러다 보니까 승차감에서는 굉장히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이전 세대 코나랑 비교했을 때도 굉장히 많이 부드러워졌고, 이 위급 차량이랑 비교하면 좀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살짝 투싼 같은 느낌도 어느 정도는 저는 받았던 것 같아요. 한 등급 위의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또 다른 장점은 실내 정숙성 정도를 얘기를 할 수가 있는데요. 이게 8단 자동 미션이 들어가 있다 보니까 고속에서도 엔진 소리가 많이 나지 않더라고요. 그런 것도 있고 전면에 윈드 쉴드에 이중접합 차음유리가 들어가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것 때문에 그 1열에서 오는 소음같은 것들은 굉장히 많이 방지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다른 장점은 신형 아반떼부터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전 트림 다 브레이크등이랑 전조등에 LED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조등 같은 경우에는 MFR이랑 프로젝션 방식의 차이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MFR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LED가 들어가 있다는 것 자체는 굉장히 시인성이나 시야에 영향을 많이 끼치잖아요. 그래서 밤에 다닐 때 굉장히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또 장점으로 실내 공간을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이전 세대 코나는 뒷자리가 그냥 없는 수준이라고 많이 알고 계셨잖아요. 근데 이번에는 뒷자리가 굉장히 많이 넓어졌고 최근에 포항으로 여행을 한 번 간 적이 있었어요. 4명이 이 한 차를 다 이용했었고, 저도 뒷자리에 앉아 봤는데 레그룸이나 이런 것도 많이 확보가 돼 있더라고요. 물론 이제 중형까지의 레그룸은 아니고 한 준중형 세단 정도의 레그룸은 확보가 돼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뒷자리가 또 이제 리클라이닝이 돼서 되게 편하게 여행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뒷자리 승차감도 아반떼 정도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공간도 넓어졌고 승차감도 탈만 해요.

기어가 이제 컬럼식으로 올라갔잖아요. 가운데 기어가 없어서 공간이 있고, 컵홀더도 가변식으로 돼 있다 보니까 컵홀더를 아예 접게 되면 그냥 빈 공간이 돼요. 그래서 이곳을 온전히 다 수납공간으로 쓸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굉장히 현대가 잘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이런 거는 국산차가 최고인 것 같아요.
조수석 앞자리에도 손잡이 겸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수납공간도 많고 공간 활용성도 좋다고 느껴요.

뒤쪽 트렁크 같은 경우도 아까 말씀드렸던 포항 여행 갈 때 4인 짐을 다 넣고 공통으로 사용하는 짐들... 구명조끼라든지, 캠핑 장비나 이런 것도 살짝 챙겨갔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많이 남아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랫폼이 바뀌면서 공간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전에 카쉐어링 이용할 때도 이전 세대 코나를 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오디오가 정말 '이게 깡통 오디오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게 해줄 정도로 정말 형편이 없었거든요. 근데 이 차량은 프리미엄 트림이라서 보스 오디오가 적용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꽤 준수한 정도의 오디오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서우토반 SUTB의 이용 허락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