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교체 출장으로 무안타…최지만은 또 결장
김하진 기자 2023. 3. 22. 09:39

배지환(24·피츠버그)이 대수비로 출전해 무안타에 그쳤다.
배지환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2023 MLB 필라델피아와 시범경기에서 8회초 유격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2-3으로 뒤진 8회말 공격에서 선두타자로 나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3-3으로 균형을 맞춰진 9회말 1사 만루의 찬스에서 다시 한 번 타석에 들어섰고 상대 투수의 폭투가 나와 3루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피츠버그가 4-3으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배지환의 타율은 0.219에서 0.212로 소폭 떨어졌다.
한편 팀 동료 최지만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결장했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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