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 “공부 정말 못해…父, 가르치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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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아이돌로 데뷔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그룹 엔하이픈 정원, 선우, 니키가 출연해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이에 정원은 "원래 태권도 선수 하려고 했다. 운동하려다가 캐스팅된 것"이라고 답했다.
조현아가 "공부를 (혼자서도) 잘했나 보다"고 하자 정원은 "공부 진짜 못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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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아이돌로 데뷔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그룹 엔하이픈 정원, 선우, 니키가 출연해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이날 영상에서 조현아는 "어릴 때부터 아이돌이 꿈이었나"고 물었다. 이에 정원은 "원래 태권도 선수 하려고 했다. 운동하려다가 캐스팅된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운동이 너무 힘들어서 캐스팅된 후에 '운동만 아니면 된다' 이런 마음으로 했는데, 재미있어서 계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원은 바둑, 미술, 수영 등 예체능 학원을 다녔지만 "수학 학원은 한 번도 다닌 적 없다"고 했다.
조현아가 "공부를 (혼자서도) 잘했나 보다"고 하자 정원은 "공부 진짜 못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빠가 가르치다가 포기했다. 그래도 부모님이 초등학교 수학은 가르칠 수 있지 않나. 그때부터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난 수학 문제만 풀면 콧물이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자신감을 담은 힙합 장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담긴 보컬, 칼각 군무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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