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유튜브, 새 제작진과 올겨울 직전 재시작

기존 제작진이 모두 떠나며 활동 중단설까지 나왔던 전원주의 유튜브가 새 팀과 함께 다시 시작된다. 전원주는 계약 종료 과정에서 출연료를 올려달라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직접 밝혔다.

전원주의 유튜브 변화가 알려진 건 지난달 기존 제작진이 전원 하차하면서부터다. 당시 채널을 운영하던 제작진은 8월 24일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후 전원주는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계약 종료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출연료를 조금 올리자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계약의 세부 조건이 모두 공개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기존 제작진의 하차가 출연료 문제 하나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전원주가 계약 종료 과정에서 출연료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직접 꺼냈다는 점은 분명하다.

제작진 전원 하차 뒤에는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도 불거졌다. 1939년생으로 86세인 전원주가 활동을 갑자기 멈춘 듯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속사는 제작진과의 계약 종료가 전원주의 건강과 관련이 없으며, 채널 자체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전원주의 채널 ‘전원주-전원주인공’은 지난해 9월 시작됐으며 현재 약 11만 명이 모였다. 전원주의 일상과 저축,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 관련 콘텐츠를 공개해왔고, 전원주는 30억원 이상의 재산을 모았다고 밝힌 이야기로도 관심을 받았다.

전원주는 현재 새로운 제작진과 팀을 꾸리고 있으며, 올겨울 직전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제작진의 하차 이후 새 팀이 전원주의 일상과 재테크 콘텐츠를 이어갈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줄지가 앞으로 지켜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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