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승민, 발목 피로골절로 美 '더 거버너스볼 뮤직 페스티벌' 불참

홍혜민 기자 2026. 5. 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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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 승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승민이 발목 피로골절 부상으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에 불참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1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를 통해 승민의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불참 소식을 알렸다.

JYP는 "지난 3월 승민이 좌측 발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피로골절 가능성에 대한 소견을 받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라며 "이후 추가 검사 과정에서 좌측 발목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는 관련 증상 및 유사 질환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를 함께 진행하며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승민의 현재 상황을 밝혔다.

이어 "일상생활에서도 안정을 취하며 무리한 신체 활동은 피하고 있으나, 온전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제한된 공간에서의 장시간 비행 및 이동은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지속적인 치료와 경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승민은 다음 달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불참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승민을 제외한 7인 체제로 예정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본 공연을 기대하고 계신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 끼쳐 죄송하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욱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 달 5일~7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스트레이 키즈는 6일 공연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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