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충격 근황…49세 초동안 비주얼→주름 하나 없네 [DA★]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9. 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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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리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대만 유저분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즐거운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5년생인 하리수는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방송인으로 2001년 화장품 광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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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안 외모 자랑한 하리수. 사진=하리수 SNS
방송인 하리수가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리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대만 유저분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즐거운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에 양 갈래 머리를 해 귀여운 매력까지 드러낸 것.
동안 외모 자랑한 하리수. 사진=하리수 SNS
한편 1975년생인 하리수는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방송인으로 2001년 화장품 광고로 데뷔했다. 현재는 개인 채널 하리수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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