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약 4주간 공식 앱 배달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액 할인과 함께 매주 메뉴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첫 주에는 배달 주문 1만원 이상 시 2천원 할인과 '맥너겟' 4조각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어 2주차에는 '상하이 치킨 스낵랩', 3주차에는 '불고기 버거', 4주차에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할인 쿠폰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고객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4주차 이후에도 배달 전용 쿠폰은 매주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6월 배달 서비스 전용 앱 '맥딜리버리'와 홈페이지 배달 기능을 공식 앱에 통합했다.
이에 따라 배달 주문 고객도 결제 금액 100원당 5포인트가 적립되는 등 기존 앱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최소 배달 주문 금액을 업계 최저 수준인 8천원으로 설정하고, 1만4천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달을 제공해 1인 가구와 소량 주문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버거킹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올데이스낵' 할인 프로모션을 벌이고 있다. 한 끼 식사로도 가능한 랩 메뉴와 디저트·음료를 1000원부터 3000원 사이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메뉴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크리스퍼 랩'은 버거킹이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버거킹의 새 치킨 플랫폼 '크리스퍼'의 신메뉴이기도 하다. 라지 사이즈 음료를 1000원에 제공한다는 것도 업계 안팎에서는 화제였다.
G마켓, '쉐이크쉑·맥도날드·버거킹' 햄버거 릴레이 할인

(G마켓 제공)
G마켓과 옥션은 오는 24일까지 '썸머 버거 페스티벌'을 열고 인기 버거 브랜드의 e쿠폰을 매주 릴레이로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오는 10일까지 '쉐이크쉑 버거'를 선보인다. G마켓·옥션 단독 특가 상품으로 △스페셜 세트 △베스트 세트 △마니아 세트 △더블 쉐이크 1인 세트 △쉐이크 1인 세트를 최대 38% 할인가에 판매한다.
11일부터 17일까지는 '맥도날드' 편으로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세트 △슈슈버거 세트 등을, 18일부터 24일까지는 버거킹의 △불고기와퍼 세트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SNS 구매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G마켓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오는 24일까지 특가 상품을 구매해 햄버거를 먹는 인증샷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총 2명을 추첨해 괌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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