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입술염 치료제 ‘큐립’, 출시 1년 만에 매출 3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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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갈라짐·구순염 치료를 위한 '큐립연고'(사진)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을 넘어섰다.
11일 동화약품(000020)에 따르면 큐립연고는 올 2분기 11억 3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의약품은 출시 후 1년이 지나도 누적 매출액 기준 10억 원 이상 판매 되지 않는 제품이 대부분"이라며 "1년 만에 30억 원을 돌파한 것은 매우 빠른 성장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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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갈라짐·구순염 치료를 위한 ‘큐립연고’(사진)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을 넘어섰다.
11일 동화약품(000020)에 따르면 큐립연고는 올 2분기 11억 3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3분기 3억 8000만 원, 4분기 7억 7000만 원으로 급성장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8억 5000만 원에 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의약품은 출시 후 1년이 지나도 누적 매출액 기준 10억 원 이상 판매 되지 않는 제품이 대부분”이라며 “1년 만에 30억 원을 돌파한 것은 매우 빠른 성장세”라고 말했다.
큐립연고는 입술 갈라짐·짓무름·구순염 등 유병 기간이 길고 재발률이 높은 입술 트러블에 효과적인 5가지 복합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연고 타입으로 증상 부위에 수시로 바를 수 있다.동화약품은 기존에 적합한 의약품이 부족해 립밤이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쓰던 상황을 감안해 큐립연고를 개발. 국내 최초 입술염 일반의약품으로 출시했다. 하루 수차례 사용이 가능하고 반투명 제형이어서 발라도 입술 색이 변하지 않아 인기를 얻고 있다.
시장 조사에서도 수요 확대 가능성이 확인됐다. 최근 진행된 온라인 설문에 따르면 20~60대 성인 600명 중 65% 이상이 최근 1년 내 입술 트러블을 경험했다. 특히 20대의 80%가 증상을 겪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입술 갈라짐(76%)이었으며 응답자의 40%는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됐다고 답했다. 폭넓은 환자층과 높은 재발률을 고려했을 때 안정적인 시장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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