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 Now] 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PC·콘솔 선출시

이경은 기자 2026. 3. 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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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신작 멀티형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선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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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모바일 플랫폼 출시로 그랜드 론칭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처=넷마블]

넷마블은 신작 멀티형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선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의 인기 영웅과 함께 본작만의 독자 캐릭터까지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속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세계를 직접 살아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략성을 높였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통해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PS5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핵심 기능인 햅틱 피드백과 어댑티브 트리거를 통해 전투와 탐험 전반에서 생생한 조작감을 전달한다.

햅틱 피드백은 전투 중 캐릭터의 공격 스킬과 주요 액션에 적용된다. 대포나 발리스타 같은 장치를 작동시키거나 문을 여는 장면에서도 활용돼 게임 세계를 더욱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어댑티브 트리거는 생활 및 모험 콘텐츠에 적용됐다. 대표적으로 낚시 콘텐츠에서는 물고기를 낚아 올릴 때 트리거의 장력 변화를 구현해 실제 낚싯대를 당기는 듯한 감각을 전달한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오는 24일 모바일 플랫폼에 오픈하며, 그랜드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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