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경제硏 수장에 82년생 증권사 연구원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2025. 12. 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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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의 싱크탱크인 SK경영경제연구소의 부사장급 수장에 40대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이 낙점됐다.

22일 재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1982년생인 박 연구원이 SK그룹 경영경제연구소장으로 이직한다.

국내 4대 그룹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경제연구소는 석박사 학위 소유자가 대부분인데 박 연구원은 학부만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SK가 박 연구원을 연구소장으로 영입한 것은 그룹 인적 쇄신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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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중 신한투자證출신 영입
中푸단대 출신 글로벌전문가

SK그룹의 싱크탱크인 SK경영경제연구소의 부사장급 수장에 40대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이 낙점됐다. 22일 재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1982년생인 박 연구원이 SK그룹 경영경제연구소장으로 이직한다.

박 연구원은 신한투자증권에는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연구원은 중국 푸단대 세계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하이법인, 하이투자증권을 거쳐 2015년 신한투자증권에 합류해 해외주식 파트장, 투자전략부 부서장을 지냈다. 국내 4대 그룹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경제연구소는 석박사 학위 소유자가 대부분인데 박 연구원은 학부만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SK가 박 연구원을 연구소장으로 영입한 것은 그룹 인적 쇄신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SK는 이달 초 임원 인사에서 총 85명의 신규 임원 중 20%에 해당하는 17명을 1980년 이후 출생자로 선임한 바 있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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