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톨허스트, 위기관리 능력 보였다..오스틴-문성주가 타선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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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연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염 감독은 "타선에서는 4회 오지환의 선취타점으로 경기 초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문성주의 2타점과 경기 후반 김현수의 홈런으로 여유있는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염 감독은 "오스틴이 4안타, 문성주가 2안타 2타점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집중력을 보여주며 좋은 출발을 만들어낸 점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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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염경엽 감독이 연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LG 트윈스는 8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5-2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LG 염경엽 감독은 "톨허스트가 좋은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선발로서 완벽한 자기 역할을 해줬다"고 선발 톨허스트를 칭찬했다. 톨허스트는 6이닝을 무실점으로 지키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염 감독은 "승리조 김진성, 김영우, 유영찬이 자기 역할들을 잘해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불펜의 활약도 호평했다. 김진성과 김영우는 7,8회를 각각 무실점으로 지키며 홀드를 기록했고 유영찬은 장현식이 9회 2실점한 뒤 등판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깔끔하게 올리며 세이브를 챙겼다.
염 감독은 "타선에서는 4회 오지환의 선취타점으로 경기 초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문성주의 2타점과 경기 후반 김현수의 홈런으로 여유있는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오지환은 4회 2사 후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 문성주는 5회 점수차를 벌리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김현수는 8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염 감독은 "오스틴이 4안타, 문성주가 2안타 2타점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집중력을 보여주며 좋은 출발을 만들어낸 점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오늘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관중석을 매진으로 가득 채우고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사진=염경엽)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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