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무보정 MZ샷으로 41세 인형 미모 자랑 “후레쉬 켜고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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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오정연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직각 어깨와 여리여리한 목선을 자랑한다.
한편 1983년생 만 41세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오정연은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며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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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10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거 MZ샷이래여… 보정없이 생카로 후레쉬 켜고 찍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2024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참석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은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오정연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직각 어깨와 여리여리한 목선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플래시를 터뜨린 무보정이라고 믿을 수 없는 작은 얼굴과 큼직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아 있는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3년생 만 41세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오정연은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며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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