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쌍수 두번하더니..."연예인 성형? 다 티나"

유영재 2025. 5. 14. 17: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성형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그룹 '코요태'의 빽가와 모델 겸 방송 이현이가 출연해 직업병을 주제로 유쾌한 토크를 진행했다.

이들은 직업 특성상 남들보다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눈에 잘 띄는 부분 등 '직업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나는 사람 얼굴만 보면 수술한 부위가 바로 보인다"며 "'앞트임 했네', '베란다 확장했네', '지방 재배치 했네', '눈 했네' 등 다 보인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이현이가 "박명수 씨는 (성형을) 안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박명수는 "나도 했다. 쌍꺼풀 수술 두 번에 지방 재배치까지 했다. 앞트임만 안 했다"라며 자신의 성형 사실을 거리낌 없이 고백했다.

박명수는 "연예인 얼굴을 보면 성형했는지 아닌지 거의 다 알 수 있다"며, 특히 "베란다 확장한 건 정말 눈에 확 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서 말하는 '베란다 확장'은 흔히 성형 수술 중 안면 윤곽이나 얼굴의 전반적인 크기와 라인을 정리하는 수술을 빗댄 표현으로, 박명수 특유의 유머 감각이 돋보였다.

박명수는 그간 다양한 방송에서 외모나 성형에 대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준 바 있다. 이번 라디오 방송에서도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밝히며 '쿨한' 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를 들은 이현이는 "모델들은 몸무게에 대한 강박이 있다. 일정 무게를 넘음면 입맛이 떨어진다. 자기가 스스로 무게를 아는 것"이라며 '직업병'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