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9 최대 500만원 할인
기아 타스만도 6% 할인 대상
총 1만7000대 선착순 혜택 제공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11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두 회사는 총 1만 7000대 규모의 차량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할인 판매하며 일부 차종은 최대 500만원까지 할인된다. 행사 기간 내 차량 계약과 출고를 완료하면 무이자 할부, 경품 이벤트 등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9 등 최대 500만원 할인
현대자동차는 2일,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총 12개 차종, 약 1만 2000여대에 대해 선착순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 대상에는 쏘나타, 투싼, 그랜저, 싼타페, 아이오닉9 등 주요 인기 차종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에는 G80, GV70, GV80이 포함됐다.

차종별 최대 할인 금액은 쏘나타·투싼 100만원, 그랜저·싼타페 200만원, 아이오닉9·GV80 500만원, G80·GV70 300만원 수준으로 구성됐다.
이 혜택은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영업점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된다. 현대차는 카마스터를 통해 차량 견적을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전자 77인치 올레드 AI TV(1명), 스타일러(4명), 고든밀러 고급 세차 키트(1000명)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기아, 타스만 포함 13개 차종 특별 할인
기아도 같은 날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11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11월 10일까지는 집중 할인 기간으로 지정돼, 계약 및 당월 출고 시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3% 할인 대상에는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10개 차종이 포함됐다. 전기차인 EV3, EV4, EV9은 5% 할인된다. 이번 할인이 적용되는 물량은 약 5000대로, 8월 이전 생산분에 한해 제공된다.
기아는 이와 별도로 11월 한 달 동안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6개 차종에 ‘K-페스타’ 구매지원금 50만원을 지원한다. K5, K8, 니로 HEV, 봉고 LPG에 대해서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구매지원금, 집중 할인, 생산월 조건을 모두 적용할 경우 차종별 최대 할인율은 K8·봉고 LPG 10%, K9 9%, K5·니로 HEV 8%, 타스만 6% 수준이다(엔트리 트림 기준).
고객 이벤트도 병행
기아는 오프라인 참여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전국 기아 지점, 대리점,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에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1명), LG 코드제로 A5 청소기(2명), 쿠첸 IH전기압력밥솥(5명), 기아 액세서리 세차 타월 패키지(10명), 데일리시 핸드크림(30명) 등이 포함됐다. 또한 계약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계약금 지원 쿠폰 10만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