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자항에서 계류 중인 어선 화재 발생
방종근 기자 2024. 10. 1.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오후 3시께 울산 북구 정자항 내에 계류돼 있던 정자 선적 9.7t 연안자망어선 만성호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과 119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선박 안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선실 등 배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해경은 선주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오후 3시 연안자망어선에서, 해경 30분 만에 진화 인피 없어
1일 오후 3시께 울산 북구 정자항 내에 계류돼 있던 정자 선적 9.7t 연안자망어선 만성호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과 119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선박 안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선실 등 배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해경은 선주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