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죽이겠다"…한동훈 의원 상대 테러글 게시, 경찰 수사 착수
김도균 기자 2026. 6. 19. 13:3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에 당선된 한동훈 국회의원에 대한 살인 예고글이 인터넷상에 게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인터넷에 ‘한동훈 의원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게시글은 8일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게시글에는 한 의원을 상대로 살인 등 위협을 가하겠다는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전국에서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수사는 인천 계양경찰서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게시글 작성 IP는 수도권이 아닌 타 지역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글을 확인하고 게시글 작성자 추적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석전 인천e음 캐시백 부활…‘10%·한도 30만원’ 부활 시동
- 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뇌병변 의심” 응급 이송
- [단독] 파주 초등학교 교사, 수업 도중 '10세 미만' 학생들 폭행 의혹...경기북부경찰청 수사 착수
- 사라진 평택 환자들, 한밤에 ‘관광버스’ 태웠다…환자 안전관리 재점화
- 용인선 연장 ‘용인-수원 협의’가 최대 분수령…수원, 영통입구역 신설 요구
- 남양주 삼거리서 우회전 버스에 발목 끼어 절단…60대 여성 중상
- “어른들이 못 지켜 미안해”…일산 워터파크 사망 7세 여아에 추모 이어져
- “이화여대 연상 팀이 반칙에 화장 삼매경”…中 주성치 신작 ‘쿵푸사커’ 韓 축구팀 비하 논
- ‘인천e음’ 캐시백 막차…식당·학원 수십만원 선결제 ‘러시’
- 살아난 홈플러스 회생 불씨…메리츠, ‘2천억’ 전액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