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믿기지 않는 여배우,할머니 나이에 20대 몸매...건강 비결

이미숙 “작품 들어가기 전 다이어트 NO, 영양제 많이 챙겨 먹어”

이미숙이 자신의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미숙은 무엇보다 건강 관리를 위해 영양제를 많이 챙겨 먹는다고 강조했다. 이미숙은 "영양제는 진짜 오래 전부터 먹었다"며 "지금도 많이 먹고 제일 중요한 게 다들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무겁다고 느낀다고 하는데 난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 자는 것도 진짜 중요하다. 사람들은 다들 자는 걸 소홀하게 생각하는데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 의견대로 건강강좌를 언제 한 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숙은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난각막, 비타민, 비오틴, 멜라토닌 등 자신이 섭취 중인 영양제들을 소개했다. 특히 이미숙은 멜라토닌을 강력 추천했다. 이미숙은 "미국에서 되게 유명하다. 그들은 많이 먹는다. 수면제가 아니라 수면을 유도하는 것"이라며 "잠이라는 걸 어떻게 자야 영양가 있는 잠을 자나라는 생각을 잘 안하지 않나. 난 되게 많이 한다. 저녁 8시 정도 샤워하고 얘를 마시고 머리띠를 하고 책을 본다. 그리고 잠이 드는 거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래야 얘도 확실하게 활동을 해준다. 그래서 아침에 딱 일어나면 되게 개운하다. 나 같은 경우 꿈을 안 꾼다. 이걸 먹고 샤워를 하고 그 다음에 딱 잠에 드는 거지"라고 전했다. 이어 "고소한 보리차 맛이다. 식물성이라 순하다"고 덧붙였다.

글루코사민

글루코사민은 우리 몸의 연골, 힘줄, 인대, 관절액 등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관절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면 체내 글루코사민 생성이 줄어들어 연골이 마모되고 관절이 뻣뻣하거나 통증이 생기기 쉽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섭취하면 연골 구성 성분 합성을 촉진하고, 관절액 점도를 높여 마찰을 줄이며, 염증 반응을 완화해 관절 통증과 기능 저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주로 무릎 관절염이나 관절 손상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효과는 개인차가 크다. 갑각류(새우·게)에서 추출하는 경우가 많아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또한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당뇨 환자나 항응고제 복용자는 전문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비오틴

비오틴(Biotin)은 비타민 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비타민 B7 또는 비타민 H라고도 불린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대사에 관여해 에너지를 생성하고, 피부·머리카락·손발톱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케라틴 합성을 촉진해 모발을 튼튼하게 하고 손톱이 부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달걀노른자, 견과류, 간, 생선, 콩류 등에 풍부하며, 장내 세균에 의해서도 일부 합성된다. 결핍 시 탈모, 피부 발진, 피로, 우울감, 신경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결핍은 드물지만, 장기간 항생제 복용, 알코올 남용, 특정 유전 질환이 있는 경우 부족해질 수 있다. 수용성이어서 과잉 섭취 시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고용량 보충제 섭취 전에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베르베린

베르베린(Berberine)은 황련, 황백, 오레곤그레이프 등의 식물에서 추출되는 알칼로이드 성분으로, 전통 한의학과 민간요법에서 항균·항염 성분으로 오래 사용돼 왔다. 현대 연구에서는 혈당과 혈중 지질 조절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베르베린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간에서의 포도당 생성을 억제해 혈당을 낮추며, 장내 유익균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이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항균·항염 작용으로 장염, 세균 감염 완화에도 쓰인다. 다만 고용량 섭취 시 변비, 설사, 복부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간 대사 효소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약물 복용 중인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임산부·수유부, 영유아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로나민

아로나민은 피로 회복과 영양 보충을 목적으로 하는 종합비타민제 브랜드로, 비타민 B군을 중심으로 비타민 C, E, 아연,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 B1 유도체인 벤포티아민이 들어 있어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피로 물질인 젖산 축적을 줄여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6·B12는 신경 건강을 유지하고 손발 저림 완화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C와 E는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손상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인다. 아연과 셀레늄은 면역 기능과 피부·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직장인, 수험생, 만성 피로를 느끼는 사람,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경우에 유용하다. 다만 특정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과다 섭취할 수 있으므로, 다른 영양제와 함께 복용 시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커큐민

강황은 카레의 주원료로 잘 알려진 노란색 향신료로, 주요 활성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이 강력한 항염·항산화 작용을 한다. 커큐민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고, 만성 염증을 완화해 관절염, 심혈관질환,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뇌 유래 신경영양인자(BDNF) 생성을 촉진해 기억력과 인지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알츠하이머병 예방 가능성도 연구되고 있다. 강황은 간의 해독 효소 활성도를 높여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 불량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커큐민은 체내 흡수율이 낮으므로 후추와 함께 섭취하거나 기름에 조리해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과다 섭취 시 위장 장애나 혈액응고 억제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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