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같다” 삼성생명 최예슬, 포인트가드도 소화했던 이유는?
손동환 2025. 8. 25.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 삼성생명은 오는 30일부터 열릴 박신자컵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22일 삼성생명휴먼센터 트레이닝센터(STC)에서 일본 미쯔비시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이어, "예슬이도 급작스러웠을 거다. 하지만 일본 가드 앞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보여줬다. 또, 자기 공격을 정확하게 봤다. 그래서 나도 예슬이에게 박수를 쳤다"라며 '포인트가드 최예슬'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박신자컵과 일본 전지훈련에서도 하상윤 감독을 만족시킨다면, 최예슬은 삼성생명의 비밀 병기로 거듭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인만의 리듬이 확실히 있다”
용인 삼성생명은 오는 30일부터 열릴 박신자컵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22일 삼성생명휴먼센터 트레이닝센터(STC)에서 일본 미쯔비시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57-42. 삼성생명의 승리였다.
앞서 이야기했듯, 삼성생명은 박신자컵을 치러야 한다. 그런 이유로, 배혜윤(183cm, C)과 윤예빈(180cm, G), 강유림(175cm, F)과 이해란(182cm, F) 등 주축 자원들 또한 연습 경기에 투입시켰다. 동시에, 어린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줬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기존 주전들이 아무래도 많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린 선수들은 그들만의 장점을 갖고 있다. 빠른 공수 전환과 많은 활동량이 그렇다. 이들이 자신들의 장점을 살린다면, 이들의 경쟁력 또한 올라가는 거다”라며 영건들만의 특색을 전했다.
덕분에, 최예슬(180cm, F)도 긴 시간을 소화할 수 있었다. 최예슬의 미쯔비시전 출전 시간(19분 40초)은 팀 내 5위. 이해란(28분 20초)과 강유림(27분 10초), 아시아쿼터 2명(가와무라 미유키 : 25분 30초, 하마니시 나나미 : 24분 10초) 다음으로 코트를 길게 밟았다.
최예슬의 퍼포먼스도 나쁘지 않았다. 최예슬은 이날 7점 3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에 1개의 스틸을 기록지에 남겼다. 지속적인 공수 전환과 많은 활동량으로 하상윤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상윤 감독은 “(최)예슬이를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봤다. 그때 보여준 활동량과 속공 가담 빈도를 잊지 못한다. 그 역량을 지금도 보여주고 있다. 마치 박지성 같다”라며 최예슬의 활동량을 극찬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오는 30일부터 열릴 박신자컵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22일 삼성생명휴먼센터 트레이닝센터(STC)에서 일본 미쯔비시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57-42. 삼성생명의 승리였다.
앞서 이야기했듯, 삼성생명은 박신자컵을 치러야 한다. 그런 이유로, 배혜윤(183cm, C)과 윤예빈(180cm, G), 강유림(175cm, F)과 이해란(182cm, F) 등 주축 자원들 또한 연습 경기에 투입시켰다. 동시에, 어린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줬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기존 주전들이 아무래도 많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린 선수들은 그들만의 장점을 갖고 있다. 빠른 공수 전환과 많은 활동량이 그렇다. 이들이 자신들의 장점을 살린다면, 이들의 경쟁력 또한 올라가는 거다”라며 영건들만의 특색을 전했다.
덕분에, 최예슬(180cm, F)도 긴 시간을 소화할 수 있었다. 최예슬의 미쯔비시전 출전 시간(19분 40초)은 팀 내 5위. 이해란(28분 20초)과 강유림(27분 10초), 아시아쿼터 2명(가와무라 미유키 : 25분 30초, 하마니시 나나미 : 24분 10초) 다음으로 코트를 길게 밟았다.
최예슬의 퍼포먼스도 나쁘지 않았다. 최예슬은 이날 7점 3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에 1개의 스틸을 기록지에 남겼다. 지속적인 공수 전환과 많은 활동량으로 하상윤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상윤 감독은 “(최)예슬이를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봤다. 그때 보여준 활동량과 속공 가담 빈도를 잊지 못한다. 그 역량을 지금도 보여주고 있다. 마치 박지성 같다”라며 최예슬의 활동량을 극찬했다.

또, 최예슬은 경기 후반 포인트가드를 맡았다. 물론, 100% 의도된 건 아니었다. 윤예빈과 이주연(170cm, G)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고, 조수아(170cm, G)도 이날 연습 경기 중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예슬은 하상윤 감독의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자신의 매치업을 순간적으로 벗겨낸 후, 도움수비수 앞에서 왼손 레이업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또, 원 드리블에 이은 미드-레인지 점퍼를 자신 있게 시도했다.
하상윤 감독은 “예슬이가 어릴 때 가드를 맡았다고 하더라. 그런데 키가 갑자기 커서, 포지션을 변경한 거였다. 마침 가드 언니들이 빠져있어서, 나도 예슬이의 역량을 확인해보고 싶었다”라며 ‘1번 최예슬’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예슬이도 급작스러웠을 거다. 하지만 일본 가드 앞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보여줬다. 또, 자기 공격을 정확하게 봤다. 그래서 나도 예슬이에게 박수를 쳤다”라며 ‘포인트가드 최예슬’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 후 “예슬이는 많은 활동량과 넓은 활동 범위, 보이지 않는 공헌도를 갖췄다. 올 어라운더 플레이어에 가깝다. 그래서 나 개인적으로는 예슬이를 2번까지 성장시키고 싶다. 다만, 그렇게 하려면, 예슬이의 슈팅 거리가 길어져야 한다”라며 최예슬의 성장 방향성까지 언급했다.
하상윤 감독은 비시즌 대부분을 어린 선수들에게 투자했다. 선수 가용 폭을 넓히고, 주전들의 역량을 승부처에 집중시키기 위해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시험을 하고 있고, 최예슬을 1번으로도 기용했다.
잠깐이었지만, 최예슬은 하상윤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박신자컵과 일본 전지훈련에서도 하상윤 감독을 만족시킨다면, 최예슬은 삼성생명의 비밀 병기로 거듭날 수 있다. 나아가, 삼성생명의 미래를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하상윤 감독이 최예슬의 잠재력을 더 주목하는 것 같았다.
사진 제공 = WKBL
그러나 최예슬은 하상윤 감독의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자신의 매치업을 순간적으로 벗겨낸 후, 도움수비수 앞에서 왼손 레이업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또, 원 드리블에 이은 미드-레인지 점퍼를 자신 있게 시도했다.
하상윤 감독은 “예슬이가 어릴 때 가드를 맡았다고 하더라. 그런데 키가 갑자기 커서, 포지션을 변경한 거였다. 마침 가드 언니들이 빠져있어서, 나도 예슬이의 역량을 확인해보고 싶었다”라며 ‘1번 최예슬’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예슬이도 급작스러웠을 거다. 하지만 일본 가드 앞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보여줬다. 또, 자기 공격을 정확하게 봤다. 그래서 나도 예슬이에게 박수를 쳤다”라며 ‘포인트가드 최예슬’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 후 “예슬이는 많은 활동량과 넓은 활동 범위, 보이지 않는 공헌도를 갖췄다. 올 어라운더 플레이어에 가깝다. 그래서 나 개인적으로는 예슬이를 2번까지 성장시키고 싶다. 다만, 그렇게 하려면, 예슬이의 슈팅 거리가 길어져야 한다”라며 최예슬의 성장 방향성까지 언급했다.
하상윤 감독은 비시즌 대부분을 어린 선수들에게 투자했다. 선수 가용 폭을 넓히고, 주전들의 역량을 승부처에 집중시키기 위해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시험을 하고 있고, 최예슬을 1번으로도 기용했다.
잠깐이었지만, 최예슬은 하상윤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박신자컵과 일본 전지훈련에서도 하상윤 감독을 만족시킨다면, 최예슬은 삼성생명의 비밀 병기로 거듭날 수 있다. 나아가, 삼성생명의 미래를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하상윤 감독이 최예슬의 잠재력을 더 주목하는 것 같았다.
사진 제공 = W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