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결막손상 회복 도와주는 인공눈물 신제품 출시
동아제약이 신제품 ‘아이오쿨 리뉴 PDRN 점안액’을 출시했다. 인공눈물 브랜드 아이오쿨의 4번째 라인업이다.

강력한 보습력을 지닌 아이오클 프로는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환자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트레할로스수화물은 선인장에 함유된 성분으로 보습력이 뛰어나다. 삼투압 안정화를 도와 안구건조와 안구표면의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동아제약은 “평소 전자기기를 많이 이용해 눈에 건조함이나 찌릿한 통증을 느끼는 분들에게 권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오쿨 리뉴 PDRN 점안액은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거나 잦은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결막에 미세한 손상이 가해진 환자의 회복을 돕는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PDRN)은 연어 정소(精巢, 수컷 연어의 생식기관)에서 추출한 DNA조각이다. 조직 회복과 항염 활성에 효능이 있고 손상된 세포의 재생 촉진을 돕는다. 아울러 이 제품에 첨가된 히알루론산은 영양 부족으로 건조해진 각막과 결막에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는 약 269만명으로 2022년 대비 13%가량 늘어나는 등 증가 추세다.
평소 적당량의 수분을 섭취하고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해 건조한 환경을 피하는 게 좋다. 또 컴퓨터로 업무를 볼 때는 1시간에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취침 전 눈에 온찜질을 하거나 세안 시 손눈썹뿌리를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게 바람직하다. 비타민 C∙E∙A가 함유된 과일이나 채소, 생선도 안구 건강에 도움을 준다.
동아제약은 “안구가 건조해졌다면 지속적인 수분감을 주기 위해 인공 눈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소영·남규리·홍진희, 멍들게 한 헛소문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