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빈집, 빈 건축물 예비창업자와 예술가 등에 무상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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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지역 내 방치된 빈집과 빈 건축물을 예비창업자나 예술가에게 무상으로 임대 해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포항시는 건물주로부터 무상으로 임차한 빈집과 빈 건축물을 창업공간, 문화·예술 공간, 공동체 활동 공간 등으로 활용할 개인이나 단체에 재임대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방치된 빈집과 빈 건축물을 유휴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가치를 높이는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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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지역 내 방치된 빈집과 빈 건축물을 예비창업자나 예술가에게 무상으로 임대 해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빈집과 빈 건축물을 정비할 새로운 대안을 찾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항시는 건물주로부터 무상으로 임차한 빈집과 빈 건축물을 창업공간, 문화·예술 공간, 공동체 활동 공간 등으로 활용할 개인이나 단체에 재임대할 방침이다. 예비창업자와 사회적협동조합, 지역공동체 등이 대상이다. 사업계획 및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선정된 임차인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포항시는 빈집과 빈 건축물을 포항시에 무상으로 임대할 상생임대인도 함께 모집한다. 선정시 건축물 보수 및 리모델링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임차인과 임대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 달 28일까지 시 공동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방치된 빈집과 빈 건축물을 유휴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가치를 높이는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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