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최초 공개’ 휴민트 제치고 1위 등극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넷플릭스의 '스래시: 상어의 습격'은 허리케인과 상어 떼가 동시에 덮친 해안 마을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허리케인의 직격탄을 맞으며 거센 폭풍과 폭우로 도시 전체가 침수되고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해안 마을은 어둠 속에 잠기게 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폭풍으로 밀려온 바닷물과 함께 상어 떼까지 유입되고 사람들은 침수된 거리와 건물 사이에서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를 상어의 공격에 맞서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으로 잘 알려진 피비 디네버가 '리사'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여기에 휘트니 피크, 자이먼 운수, 매트 네이블 등 여러 인물들이 등장해 죽음의 공포 앞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냈습니다.

재난 스릴러 영화 '스래시: 상어의 습격'은 넷플릭스에 공개된 지 사흘 만에 한국 차트 2위에 안착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공개 직후부터 차트를 빠르게 치고 올라온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스래시: 상어의 습격 13일 오후 기준 국내 넷플릭스 영화 부문 2위를 유지했습니다. 글로벌 무대에서는 더욱 강력한 성적을 기록해, 공개 48시간 안에 미국·영국·캐나다·호주·독일·프랑스·일본·인도·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 등 90개국 이상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당초 극장 개봉을 목표로 했으나, 이후 소니는 배급권을 넷플릭스에 넘겼고 스트리밍 독점 공개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이 작품은 14일 한국영화 ‘휴민트'를 제치고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영화'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개 이틀도 지나지 않아 90개국 이상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한 높은 스트리밍 순위에도 관람객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요.

관람객들은 “이기적인 여자 하나 때문에 몇 명이 피해보는지”, “왜 자꾸 재난 영화에 출산 임박 임산부 넣는건가요?”, “별 1개도 아깝다. 고구마 천지 특히 밤고구마는 임신부 임”, “넘기면서 보다가도 끝까지 못봤다.”, “보다가 네이버 평점이 더 재밌을거 같아서 왔어요”라는 반응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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