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초118' 韓 유일 루지 출격 정혜선, 전체 25위로 1차 시기 완주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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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 한국 루지 정혜선(강원도청)이 1차 시기를 부상 없이 무사히 완주했다.
정혜선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 1차 시기(런1)에서 55초118을 기록했다.
동시에 이번 동계올림픽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 중 유일하게 루지 종목에 출전했다.
프레벨은 U-23 세계 챔피언 출신이자 동계 유스올림픽 루지 싱글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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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 한국 루지 정혜선(강원도청)이 1차 시기를 부상 없이 무사히 완주했다.
정혜선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 1차 시기(런1)에서 55초118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5위 기록이다.
슬라이딩 종목인 루지는 썰매에 누워 시속 150km에 달하는 속도로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종목이다. 이틀 동안 네 차례 주행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커브와 체중 이동의 미세한 차이가 순위로 직결되는 정교한 종목이다.
정혜선의 올림픽 무대 출전은 세 번째 도전 끝에 성공했다. 2014년 처음 국가대표에 발탁된 후 31살 나이에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발을 들인 것이다.

동시에 이번 동계올림픽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 중 유일하게 루지 종목에 출전했다.
이 날 18번째로 출발선에 앉은 정혜선은 힘차게 썰매를 밀며 나아갔지만 초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트랙을 빠져나오며 코너벽에 몸이 충돌하는 아찔한 실수가 발생한 것이다.
곧 자세를 가다듬은 정혜선은 최고속도 117.1km를 기록하며 피니시 지점에 닿았다.
선두인 메를레 프레벨(독일)과는 2초528 차이를 기록했다. 프레벨은 U-23 세계 챔피언 출신이자 동계 유스올림픽 루지 싱글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여자 루지 1인승 2차 시기(런2)는 같은 날 오전 2시 35분에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사진=대한루지경기연맹,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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