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월드 챔피언십, 프랑스 파리에서 파이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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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대장정을 시작하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 올해 월드 파이널의 종착지를 프랑스 파리로 결정했다.
컴투스는 18일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대회 예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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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내달부터 대장정을 시작하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 올해 월드 파이널의 종착지를 프랑스 파리로 결정했다.
컴투스는 18일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대회 예열에 돌입했다.
‘SWC’는 올해로 9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단순한 경쟁을 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게이머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올해 SWC의 콘셉트인 ‘최고 소환사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한 찬란한 여정’을 주제로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하늘에서 빛나는 별이 천공의 섬에 떨어진 후, 벨라쥬엘, 라미엘라, 에트나 등 월드 아레나에서 활약 중인 인기 몬스터들이 화려한 액션과 함께 등장한다. 이어 천공의 섬에 세 몬스터가 소환되고, 빛나는 우승컵이 모습을 드러내며 ‘SWC2025’의 서막을 알린다.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지역컵 개최지도 공개했다. 올해는 최초로 경기가 개최되는 지역이 많아 눈길을 모은다. 아메리카컵은 브라질 상파울루, 아시아퍼시픽컵은 대한민국 부산, 세계 최강의 소환사를 가리는 월드 파이널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며, 올 해 유럽컵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컴투스는 올해 본선 대회의 지역적 확장을 통해 세계 곳곳의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직접 현장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전 경기가 대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 방문이 어려운 유저들 또한 어디서나 쉽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올해 출시 11주년을 맞아 연초부터 유저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세계 전역의 유저들과 적극적인 글로벌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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