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드론 배송 3년 연속 선정…공공서비스까지 확대

2026. 3. 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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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결과 시의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이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도 선정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드론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관광지를 연계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산불 감시 등 공공안전 분야로 드론 활용을 확대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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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AI 드론 관제센터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공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결과 시의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이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도 선정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시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1억1천만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산불 예찰·감시) 2억3천만원 등 총 3억4천만원입니다.

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연간 200회 이상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산성시장과 사곡면 등 3개 거점과 15개 배달 지점을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휘파람' 배달 앱과 연계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도 높일 방침입니다.

드론 배송 사업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기술 실증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시는 앞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 협력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도 강화합니다.

전체 면적의 70%가 산림인 지역 특성을 고려해 봄·가을 산불 조심 기간에 드론을 활용한 취약지역 집중 예찰을 하기로 했습니다.

드론 배송 장면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드론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관광지를 연계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산불 감시 등 공공안전 분야로 드론 활용을 확대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주시 #드론배송 #드론실증도시구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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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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