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운명처럼 서로를 끌어당기는 사랑이 있다.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화장품 CEO 김수미의 이야기가 바로 그렇다.
김수미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남편 개코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출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5년간의 연애 끝에 2011년 5월 결혼했다. 같은 해 9월, 첫째 아들 태우가 태어났다. 김수미는 "불같은 사랑이었다"며 혼전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개코가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을 때 아이가 생겼다고 한다.
현재 태우는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김수미는 "중2병이 좀 왔다"며 사춘기 아들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반면, 딸 태이는 애교 많고 귀여운 성격으로 가족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김수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한국에 잠시 방문했을 때 개코와 소개팅을 통해 만났고, 개코의 적극적인 구애로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입덧으로 힘들었던 임신 기간도 있었지만, 두 아이를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김수미. 그녀의 이야기는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이처럼 개코와 김수미의 사랑 이야기는 운명적인 만남과 따뜻한 가족의 일상을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