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팀 U9 조윤 "친형과 프로에 진출해 KCC 선수로 함께 뛰고 싶어요!"

조형호 2025. 10. 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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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드림팀 U9 조윤의 꿈은 친형과 함께 프로 무대를 누비는 것이다.

어린 나이부터 농구선수라는 명확한 꿈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그는 "농구를 시작한 순간부터 내 꿈은 농구선수였다. 키만 잘 큰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다. 내 목표는 지금 형과 함께 KCC 유니폼을 입고 농구를 배우는 것처럼 나중에도 프로에 함께 진출해 KCC 선수로 뛰는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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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청주 드림팀 U9 조윤의 꿈은 친형과 함께 프로 무대를 누비는 것이다.

지난해 U12부 전국급 강호로 떠올랐던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이 순조롭게 세대교체 중이다. 새로운 대들보 U10 대표팀을 필두로 U8, U9, U11 대표팀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팀적인 능력뿐 아니라 선수마다 개인적으로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뤄내고 있다. 드림팀 특유의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대표팀 훈련을 통해 저학년 유망주들도 점차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다.

서현초 3학년에 재학 중인 조윤도 그렇다. 친형 조한(U11)을 따라 약 1년 전 드림팀 유니폼을 입은 조윤은 KCC 대표로 KBL 유스 대회에 나설 정도로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다. 공격에선 과감한 돌파, 수비에서는 센스를 바탕으로 한 스틸 능력으로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조윤은 “농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는 레이업도 어렵고 힘든 것도 많았는데 KBL 대회에서 골을 넣은 뒤로 자신감이 생겼다. KBL 대회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도 느꼈고 농구선수라는 꿈에도 확신을 갖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어린 나이부터 농구선수라는 명확한 꿈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그는 “농구를 시작한 순간부터 내 꿈은 농구선수였다. 키만 잘 큰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다. 내 목표는 지금 형과 함께 KCC 유니폼을 입고 농구를 배우는 것처럼 나중에도 프로에 함께 진출해 KCC 선수로 뛰는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슬램덩크 만화를 우연히 접한 뒤 농구를 시작한 형과, 형을 따라 농구공을 잡게 된 동생. 이들은 이제 뚜렷한 목표와 함께 동반 프로 진출을 꿈꾸며 굵은 땀방울을 흘릴 예정이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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