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 전부터 남자친구한테 몬떼게 생깄다는 말 들었는데..
막상 보니까 얼굴이 길다고 명박이라고 부름
내가 어릴땐 다 그렇다고 우겨도 응 어릴때도 이쁜애들은 이뻐~ 하면서 한마디도 안 짐 에휴
솔직히 주둥이가 길긴 해서 정면에서 봐야 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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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데려와서 밤새 뛰놀다가 지금은 자는 중
이전에 키우던 고슴도치는 저 포치 안에 푸짐하게 가득 찼는데 우리 명박이(가명)는 한입거리라 안에 톱밥 좀 넣어줘야 안정감 있게 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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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먹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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