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러블리한 인형미! 봄을 부르는 꽃무늬에 샛빨간 페미닌룩

조회 8932024. 3. 12. 수정


그룹 티아라 효민이 꽃무늬 미니 스커트와 샛빨간 블라우스의 봄 페미닌룩으로 사랑스런 인형 미모를 발산했다.

효민은 11일 자신의 채널에 “더 아름답게 피어난~”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효민은 화려한 꽃무늬 미니 스커트에 빨간색 블라우스를 착용한 러블리한 스타일과 꽃무늬 미니 스커트와 블랙 톱에 블랙 재킷을 걸친 세미 슈트룩으로 러블리하면서도 강렬한 봄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거짓말', '롤리 폴리',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러비-더비'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현재 효민은 배우 활동을 겸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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