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가 이렇게 산다고?” 재벌딸 박준금, 나잇살 없는 ‘럭셔리 루틴’

63세라는 숫자가 무색했다.
“63세 맞아? 나이가 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
배우 박준금이 공개한 근황 속 그는 여전한 V라인 얼굴과 날렵한 어깨선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해졌다. 나이를 고스란히 드러내기 쉬운 60대임에도, 박준금은 오히려 40대에 가까운 탄력 있는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었다.

박준금은 1980년대 드라마 〈사랑과 진실〉로 데뷔해 ‘재벌녀 전문 배우’로 자리 잡았고, 실제로도 부유한 집안 출신이다.
“압구정 아파트와 춘천 건물, 대부도 땅을 갖고 있다”
라며 과거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녀는 여유로운 삶 뒤에 숨은 노력도 강조하며 관리는 제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는 참는 게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
63세 박준금, 나잇살 잊은 루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준금은 나이를 잊은 동안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녀는 당근을 가장 잘 맞는 식재료로 꼽았다. “나는 당근이 정말 잘 맞아요. 당근라페 샌드위치나 당근 김밥을 자주 먹어요”라는 말처럼, 억지로 굶지 않는 ‘지속 가능한 식단’을 핵심으로 삼았다.

박준금의 조언은 현실적이었다. “다이어트는 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요. 하지만 꾸준히 하면 탄력이 붙는 때가 와요.” 실제로 그는 정체기마다 좌절하는 대신 명상이나 가벼운 산책으로 긴장을 풀며 식단을 계속 유지했다고 한다. 이런 방식은 스트레스를 줄여 복부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유독 ‘당근’을 애정하는 이유는 확실했다. 당근에는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 폭식을 막아준다. 식사 전에 가볍게 당근을 먹으면 총 섭취량이 줄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 성분은 피부 탄력 개선에도 기여한다. 중년 이후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점도 박준금이 강조하는 이유였다.

데뷔 40년이 넘은 지금도 우아함과 건강미를 동시에 갖춘 박준금.억지로 참지 않고, 나에게 맞는 방식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출처=박준금 인스타그램,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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