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이 한눈에 들어오는
서울 근교 무료 전망 명소

인천 계양구 둑실동에 위치한 아라마루 전망대는 경인 아라뱃길 전 구간 중에서도 가장 전망이 뛰어난 곳으로 손꼽히는 명소다.
아라뱃길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계양산 협곡 구간에 자리해 물길과 주변 지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라마루 전망대는 원형 구조로 조성돼 있으며, 바닥 일부가 유리로 되어 있어 발아래로 흐르는 아라뱃길을 그대로 내려다볼 수 있다.
아래를 내려다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멈출 만큼 시각적인 임팩트가 크며, 협곡 사이로 곧게 뻗은 수로와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색다른 인천의 모습을 자랑한다.

전망대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진 인공폭포, 아라폭포가 함께 조성돼 있다.
계양산 협곡 지형을 활용해 수직적인 경관을 만들어낸 이 폭포는 수변 산책길과 계단으로 연결돼 있어 가까이에서 물줄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동절기에는 가동이 중단되지만, 폭포가 없어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아라마루 전망대와 아라폭포 일대는 ‘수향 4경’으로 불리며, 아라뱃길을 대표하는 경관 구간으로 꼽힌다.
아라뱃길은 서해와 한강을 잇는 뱃길로 행주대교 인근 아라 한강갑문에서 시작해 김포와 인천을 지나 서해로 이어진다. 이름 속 ‘아라’는 민요 아리랑의 후렴구 ‘아라리오’에서 따왔다.

무엇보다 입장료와 주차료가 모두 무료라는 점이 부담 없다. 가볍게 산책 겸 들렀다가도 충분히 인상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서울 근교 힐링 명소다.

[방문 정보]
- 주소: 인천광역시 계양구 둑실동 135-25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루)
- 이용시간: 09:00~22:00
- 휴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무료)
- 입장료: 무료
- 주소: 인천광역시 계양구 둑실동 135-25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루)
- 이용시간: 09:00~22:00
- 휴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무료)
-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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