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면 충분해”...MZ세대 남자들 홀려버린 이것은 [떴다! 기자평가단]

기자평가단은 아이디얼포맨 ‘퍼펙트 올인원 밀크’, 우르오스 ‘올인원 스킨로션’,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플루이드’, 차앤박 ‘옴므 랩 올인원 플루이드’ 등 4가지 제품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들은 모두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에 소개하는 남성용 올인원 제품은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지성 피부부터 겨울철 마다 갈라짐을 호소하는 건성 피부까지 다양한 피부 유형을 위해 준비됐다. 기자평가단은 남성용 올인원 제품 모두 저마다 뚜렷한 개성과 매력을 지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디얼포맨 ‘퍼펙트 올인원 밀크’는 올리브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남성용 화장품이다. 올리브영 어워즈 맨즈케어 부문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밀크 제형의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한다. 아이디올포맨 올인원 제품은 피부 유형별로 4가지 종류로 나왔다. 이번에 소개할 ‘퍼펙트 올인원 밀크’는 복합성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자평가단은 스킨과 로션을 한꺼번에 사용하려는 남성들에게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복합성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보니 스킨과 로션의 균형이 좋은 편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최재원 기자는 “스킨을 사용한 뒤 로션과 에센스를 한 번에 쓰는 용도로 적합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홍성용 기자 또한 “무게감을 덜어낸 가벼운 밀크 질감이라 중성 피부에도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만 지성 피부 타입의 남성은 다소 번들거림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 나왔다. 홍 기자는 “번들거리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으면 다른 타입을 골라야 할 것 같다”라면서 “끈적이는 편은 아니다. 바르면 은은히 윤광이 난다”라고 평가했다.
우르오스 ‘올인원 스킨로션’은 워터 타입의 제품이다. 단순한 로션이라고 생각하고 뚜껑을 열고 기울이면 갑자기 많은 양이 쏟아질 수 있다. 지성과 복합성 피부를 위한 올인원 제품으로 9가지 허브 추출물을 담아 산뜻하다. 면도 등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하는 효과가 있고 하루 종일 매끈하게 유지해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중건성 피부용으로는 우르오스 스킨밀크라는 별도의 제품이 있다. 기자평가단은 끈적임을 좋아하지 않는 남성들이라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진영화 기자는 “무색무취로 마치 물과 같은 스킨로션이다. 점성이 거의 없어 산뜻한 느낌을 준다”라면서 “많이 발라도 번들거리지 않고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럽게 느껴진다”라고 호평했다. 최 기자 또한 “끈적임이 거의 없고 흡수된 이후에는 확실히 피부가 촉촉한 느낌”이라며 “은은한 향이 좋다”고 전했다. 다만 워터 타입이다 보니 처음 사용할 때 양을 조절하기 어렵다는 평이 있었다. 홍 기자는 “처음에 로션을 생각하고 제품을 누르면 쏟아져 나온다”라면서 “유분이 적어 스킨 하나만 발랐다는 느낌이 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플루이드’은 촉촉한 플루이드 타입의 올인원 제품이다.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말끔하게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비교적 향이 적고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맞아 무난하게 올인원 제품을 사용하려는 남성들에게 좋은 선택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 기자는 “스킨과 로션의 균형감이 좋은 편이다. 피부 자극이 매우 적게 느껴진다”라고 강조했다. 진 기자는 “다른 제품에 비해 양이 조금씩 나와 조절하기 편하다”라면서 “점성이 거의 없는 편이라 맑고 흡수가 빠르다”라고 전했다. 다만 향이 다른 제품보다 적어 무색무취라는 평가가 일부 있었다. 홍 기자는 “특별히 향이 나지 않아 향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차앤박 ‘옴므 랩 올인원 플루이드’는 남성들의 피부 고민 가운데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열감을 낮추는 효과를 지녔다. 상쾌한 청량감을 부여하며 유분으로 번들거리기 쉬운 피부 유형에 적합한 제품이다. 기자평가단은 알싸한 향이 나기 때문에 세안 혹은 샤워를 한 뒤 기분 좋게 바르기 좋다고 입을 모았다. 최 기자는 “수분과 로션의 균형감이 매우 좋고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거의 없다”라면서 “단점을 찾기 어렵다”라고 평했다. 진 기자 또한 “광택이 나는 젤 제형이고 바르는 순간 피부에 시원한 느낌이 든다”라면서 “다른 제품들은 향이 없지만, 이 제품이 유일하게 옅은 스킨 향이 났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비록 향기가 옅지만, 무향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강하게 느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홍 기자는 “선크림을 위에 발라도 뻑뻑하지 않은 것은 장점”이라면서도 “스킨 향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다르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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