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2살인데.." 부모님께 통 큰 선물을 한 배우

왕과사는남자의 단종으로 캐스팅 된
배우 박지훈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서
작품과 가족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2월 25일 방송에서
박지훈은 영화 캐스팅 제안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아직 본인 연기에 대한 의구심이 많아
비운의 왕의 삶을 제대로 연기할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고 한다.

특히 유해진과의 연기를 언급하며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고 전했다.

그의 걱정과는 달리
현재 700만 관객을 앞두고 있으며,
곧 1000만 영화 달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출연을 결정한 후 혹독한 다이어를 바탕으로 피골이 상접해 보이고 싶어
하루에 사과 1개만 먹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예민해져서 잠도 잘 못 잤다. 그 고통을 얼굴에 담고 싶었다. 라고 했다.

가족에 대한 사랑도 애틋했다.

데뷔 4년차 였던 22세에 아버지에게 고급 suv를 선물했다고 한다.

이른바 지바겐으로 불리는 벤츠 G-클래스를 선물한 것이다.

아버지가 차를 좋아하셔서 좋은 것으로 사드리고 싶었다고 한다.

현재 박지훈의 나이는 만26세이다.

박지훈이 15kg이 빠지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건 턱선이다.

그리고 쇄골, 어깨, 목선.
사극에서는 이 선이 감정선을 대신한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절제된 실루엣이 화면을 채운다.
그래서 마른 얼굴이 필요했던 것 같다.

박지훈이 단종 역으로 출연한 영화
장항준 감독의 왕과사는남자는
26일 현재 누적 관객 수
652만을 돌파하고 있으며,
곧 7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