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억 잃고 건강악화’ 조영구, 또 사업에 손댔다 “전 재산 올인할 것”[순간포착]

강서정 2026. 2. 14.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조영구가 과거 56억을 잃어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힌 가운데 또 사업에 손을 댔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필승! 그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영구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영구와 전화통화를 한 김구라는 "우리가 김종효 씨도, 김인만 씨도 그렇고 지난 번에 그렇게 솔루션을 줬는데 김종효 씨하고 김인만 씨 얘기인 즉슨 얘기를 듣지 않는다는 거야. 좋은 조언을 해줘도 얘기를 안 들어먹는다 이거야"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과거 56억을 잃어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힌 가운데 또 사업에 손을 댔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필승! 그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영구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영구와 전화통화를 한 김구라는 “우리가 김종효 씨도, 김인만 씨도 그렇고 지난 번에 그렇게 솔루션을 줬는데 김종효 씨하고 김인만 씨 얘기인 즉슨 얘기를 듣지 않는다는 거야. 좋은 조언을 해줘도 얘기를 안 들어먹는다 이거야”라고 했다. 

조영구는 “내가 지금 가장 문제가 뭐냐면 김종효가 얘기한대로 했으면 돈 엄청 벌었는데 왜냐하면 사실 못 미더웠다. 사실 약간 의심을 좀 했었고 기존에 물린 주식을 정리해서 투자한다는 게 ‘지금까지 기다렸는데’라고 생각해서 말을 안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깨어나지 않을 주식을 지금까지 계속 가지고 있었다. 내가 만약 얘기했던 대로 팔아서 옮겨탔으면 지금 한 몇 억 벌었다”며 후회했다. 

특히 조영구는 “더 중요한 건 내가 파크 골프 사업을 할 거다. 며칠 전에 아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스크린 파크골프 기계를 만든 게 있는데 여기다 돈을 투자해서 내가 사업적으로 성공하는 거 보여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까지 모은 돈 다 투자할 거다. 내가 적금이랑 모든 걸 다 해지해서 이번에 파크골프에 인생 올인한다”고 덧붙였다. 

김구라 “아유 하지마. 이 형 정말 어떡하려고 그래?”라고 걱정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