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6인' 제153회 디오픈 우승 도전장…최경주·임성재·안병훈·김주형·김시우·송영한 [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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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선수 6인'이 이번 주 영국 북아일랜드에 모인다.
임성재, 김주형, 안병훈은 일찌감치 출전권을 확보했고, '예비 선수 1순위'였던 김시우도 직전 대회에서 극적으로 티켓을 손에 넣었다.
또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하는 '맏형' 최경주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송영한도 출격해 디오픈 우승트로피 '클라레 저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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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선수 6인'이 이번 주 영국 북아일랜드에 모인다. 작년보다는 2명이 줄었다.
임성재, 김주형, 안병훈은 일찌감치 출전권을 확보했고, '예비 선수 1순위'였던 김시우도 직전 대회에서 극적으로 티켓을 손에 넣었다.
또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하는 '맏형' 최경주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송영한도 출격해 디오픈 우승트로피 '클라레 저그'에 도전한다.
1860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53회째를 맞은 디오픈에서 역대 한국 선수의 최고 성적은 2023년 김주형이 작성한 공동 2위다. 아울러 2024년 임성재의 공동 7위, 2007년 최경주의 공동 8위까지 세 차례 톱10 입상이 있었다.
임성재는 지난해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를 쳐 공동 7위로 마쳤다. 디오픈에 5번째 출전인 동시에 4연속 참가인 임성재는 올해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 중 마스터스 공동 5위로 톱10을 추가했다.
이번이 디오픈 11번째 출전인 안병훈의 과거 성적은 지난해 공동 13위가 가장 좋았다. 김주형은 디오픈에 4년 연속으로 네 번째 출전하며, 2023년 공동 2위에 이어 작년에는 컷 탈락했다.
김시우는 7번째 출격할 예정이며, 2022년 공동 15위가 디오픈 개인 최고 순위였고, 1년 전에는 공동 43위로 마쳤다. 송영한은 처음 출전한 2017년 공동 62위였고, 지난해 공동 72위를 써낸 데 이어 올해가 3번째 대회 참가다.
1998년 디오픈에 첫발을 디딘 최경주는 2014년 출전을 끝으로 나오지 않다가 모처럼 복귀했다. 이번이 16번째 출전이다.
2007년 대회 때 선두권을 달린 끝에 공동 8위로 마쳤던 최경주는 이듬해인 2008년 대회 때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이어 3라운드 단독 2위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공동 16위로 하락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디오픈이 열리는 것은 1951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다.
가장 최근인 2019년 당시 박상현이 공동 16위로 한국 선수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안병훈 공동 32위로 완주했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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