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호두 다 아니었다.." 60대 식후 혈당 천천히 올리는 1등 견과류

밥을 드시고 나면 한 시간쯤 뒤에 몸이 축 처지십니다.검사에서는 아직 괜찮다는 말만 듣고 오십니다.

혈당은 무엇을 끊느냐보다 무엇을 곁들이느냐로 갈립니다.오늘은 식후에 한 줌씩 드시기 좋은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아몬드

아몬드는 씹는 데 시간이 걸려 과식을 막아 줍니다. 소금이나 꿀을 입힌 것 말고 그냥 볶은 것을 고르십시오. 하루 스무 알 안팎으로 정해 두시는 편이 알맞습니다. 눅눅해지면 향이 떨어지니 밀폐 용기에 담아 두십시오.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껍질을 까면서 드셔야 해서 속도가 느려집니다. 그 덕분에 한 번에 많이 드시게 되지 않습니다. 소금 간이 센 제품이 많으니 라벨을 꼭 확인하십시오. 껍질이 벌어지지 않은 알은 상했을 수 있으니 버리십시오.

헤이즐넛

헤이즐넛은 고소해서 단 간식 대신 손이 가기 좋습니다. 초콜릿이 입혀진 가공품은 오히려 혈당을 올립니다. 볶은 원물 그대로 사서 조금씩 드셔 보십시오. 껍질째 드시면 씹는 맛이 더 살아납니다. 얇게 썰어 샐러드에 뿌려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혈당은 한 끼가 아니라 하루의 순서로 달라집니다.아몬드와 피스타치오, 헤이즐넛을 식후 한 줌으로 챙겨 보십시오.갈증과 피로가 함께 심해진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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