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10년전 전남친 커플샷 재연…'꿀이 뚝뚝'

허나원 기자 2026. 4. 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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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와 변우석이 10년 전 찍었던 사진을 그대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디즈니플러스 공식 SNS,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10년 전 찍었던 사진을 그대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디즈니플러스는 공식 SNS에 아이유와 변우석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인생네컷을 공개했다.

특히 아이유와 변우석은 10년 전 함께 출연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속 커플 사진과 똑같은 포즈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부부로 호흡을 맞춘 만큼 현재 사진에서 더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변우석은 2016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고하진(아이유)의 남자친구로 등장, 하진의 친구와 바람을 피우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최근 홍보 영상에서 변우석은 당시를 언급하며 "바람 피웠던 시절이 이안대군의 전생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아이유는 "그 사실을 알았다면 현생에서 멱살 한 번 잡아보는 건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이유는 "너무 다른 사람이라 몰랐다"며 "(변우석이) 만회를 하는지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공개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스페셜 선공개 영상에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이 부쩍 친밀해진 모습이 담겨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계약결혼을 기점으로 본격 전개될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담긴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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