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벌써 43세라니…새치 커버 고백했다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치 관리를 받는 근황과 함께 미용실 운영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저도 3주마다 새치 커버를 한다. 세월이 야속하죠"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도 오늘 샴푸 받다가 졸아서 '에라, 모르겠다' 그대로 자버리고 싶었어요"라며 "오늘도 찾아주신 천사 고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헤드스파 받으시면서 제 손까지 걱정해준 고객님 감동 감동"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지현이 자신의 두피를 살펴보며 장난스럽게 울상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새치 커버 시술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머리를 넘기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풍성한 모발과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지현은 고객들의 두피 클리닉을 직접 진행하며 미용실을 운영 중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저희 매장은 어떤 시술을 하셔도 샴푸는 정말 다른 매장과 다르시다며 칭찬 많이 해주신다"라며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팀을 떠났으며, 두 번의 이혼을 겪고 현재는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또한 그는 2023년 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는 과천시 미용실에서 디자이너 및 브랜드 홍보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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