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硏 최우수 연구상에 인공근육 기반 바이오닉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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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은 박철훈 책임연구원의 '인공근육 기반의 바이오닉 슈트'(이하 바이오닉 슈트)를 '2024년 최우수연구상'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닉 슈트는 머리카락 굵기의 4분의 1 정도인 20㎛(1㎛는 1천분의 1㎜) 두께의 형상기억합금을 스프링 형태의 실로 만든 뒤 옷감을 짜듯 직조한 '근육 옷감'으로 만들어졌다.
자체 무게의 1천배에 달하는 무게까지 들어 올릴 수 있으며, 무게도 1㎏ 미만으로 가벼워 일상복처럼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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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연구상 받은 박철훈 책임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yonhap/20241218162847463zwcc.jpg)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기계연구원은 박철훈 책임연구원의 '인공근육 기반의 바이오닉 슈트'(이하 바이오닉 슈트)를 '2024년 최우수연구상'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닉 슈트는 머리카락 굵기의 4분의 1 정도인 20㎛(1㎛는 1천분의 1㎜) 두께의 형상기억합금을 스프링 형태의 실로 만든 뒤 옷감을 짜듯 직조한 '근육 옷감'으로 만들어졌다.
자체 무게의 1천배에 달하는 무게까지 들어 올릴 수 있으며, 무게도 1㎏ 미만으로 가벼워 일상복처럼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고령자와 신체 약자의 이동 보조·자립 생활 지원, 간병·물류·건설·농어업 등 산업 현장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훈 책임연구원은 "로봇산업뿐 아니라 소재, 섬유, 의류, 패션산업 등 다양한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령자와 근로자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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