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쇼! 음악중심' 출격…전설의 '홈런' 무대 재현
쇼츠 300만 뷰 역주행 신화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전설의 ‘홈런’ 무대를 재현한다.

지난 4월 30일 공개된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에서 하지원은 기안84와 강남을 학교로 초대해 응원단 동아리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언젠가는 ‘홈런’ 무대를 다시 해야 한다”라는 기안84와 강남의 도발에 하지원은 “영상 조회수가 120만이 넘으면 ‘홈런’을 재현하겠다”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직후 해당 영상이 초고속으로 120만 조회수를 돌파하면서, 하지원은 약속대로 공약을 전격 이행하게 됐다.
‘홈런’ 무대를 향한 열기는 지난 3월 26일 하지원이 강남의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갑작스레 불붙기 시작했다. 강남이 “아내 이상화가 노래방에 갈 때마다 ‘홈런’을 부른다”라며, 2003년 하지원이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을 소환한 것. 당시 하지원은 “갑자기 영화 홍보를 위해 ‘인기가요’에 오르라고 하더라”라는 비하인드를 털어놓은 뒤 “아무도 이 영상을 안 봤으면 좋겠다”라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흑역사’를 고백한 영상과 쇼츠가 무려 3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역주행 조짐을 보였고, 이후로도 ‘26학번 지원이요’에서도 ‘홈런’을 언급할 때마다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이 ‘밈’이 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는 세상 무해한 배우 하지원의 26학번 새내기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하지원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들이 담기며 인기몰이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용진 대국민 사과에도…5월단체 "빈껍데기 사과 거부"
- 李대통령 “집값 대책 있나…주식시장 성과, 배당으로 돌아가야”
- 장동혁, 스타벅스 커피 건넨 시민에 '엄지 척'
- "한국 증시 낙관론 정점…'차익 실현'해야" 경고한 전문가
- "출장인 줄 알았는데"…도쿄서 상간녀와 동거한 남편
- 손흥민, 원형 탈모설 해명…"스트레스 받을 일 없어요"
- '21세기 대군부인' 폐기 청원 5만 명 동의…국회로 회부
- 카톡선물 순위서 밀린 스벅…"역사감수성 검증시스템 전면 구축해야"
- 선거 현수막, 어디까지 커지는 거예요?
- [그해 오늘] 모포에 감긴 아내와 새벽 질주…부사관 남편의 '살인 은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