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단종된 르노삼성 SM5
중고 500만 원대에 탈 만한 중형 세단이 있다. 2020년 단종된 르노삼성 SM5다. 잔고장이 적고 정숙성이 좋다는 평이 꾸준하다.

22년 만에 막을 내린 중형 세단
SM5는 르노삼성의 중형 세단으로, 1998년 등장해 2020년 단종됐다. 마지막 3세대(L43)는 노바까지 이어지며 오래 팔렸다.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쏘나타·K5의 대안으로 자리했다. 단정한 외관과 편안한 승차감이 특징이다.

2.0 가솔린 141마력, 무난한 실용성
주력은 2.0 가솔린으로 약 141마력을 낸다. 폭발적이진 않지만 도심과 고속을 무난히 소화하는 성격이다.
멀티링크 후륜 서스펜션 덕에 승차감이 부드럽다는 평이 많다. 정숙성도 동급에서 준수한 편이다.

중고 500만 원대부터, 부담 적은 진입
연식과 상태에 따라 중고 시세는 500만 원 안팎부터 형성된다. 유지비 부담이 적어 실용 세단으로 꼽힌다.
다만 매물별 주행거리·관리 상태 편차가 크다. 구매 전 점검과 이력 확인은 필수다.

※ 중고 시세는 연식·주행거리·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형 세단이 비싸다는 통념과 달리, SM5는 중고 500만 원대부터 접근할 수 있다. 잔고장이 적고 정숙하다는 평판이 실용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