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이임…"충북의 힘찬 도약 응원할 것"

엄경철 기자 2026. 6. 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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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충북지사가 이임식후 직원들의 환송속에 도청을 떠나고 있다./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김영환 제36대 충청북도지사 이임식이 지난달 30일 도청 문화홀에서 열렸다.

김영환 지사는 이임사에서 "4년 전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청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저의 유일한 꿈은 국토 중심에 있으면서도 변방에 머물렀던 충북을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으로 만드는 것이었다"며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제 우리는 당당하게 '충북, 중심에 서다'라고 외칠 수 있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제 임기를 마치고 평범한 도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충북을 향한 저의 사랑과 자부심은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라며 "민선 8기의 혁신과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새롭게 출범할 민선 9기 충북도정이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이뤄내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식을 마친 김 지사는 그림책정원 앞 배웅 나온 직원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송을 받으며 도청을 떠났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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