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 서구병 지역위원회, ‘검단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이날 행사에는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자, 선거대책위원단, 핵심 당원들이 참석해 검단 민주당의 단결과 필승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 참여했던 예비후보자들도 함께 자리하며 경선 결과를 넘어 하나된 '검단 원팀'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발대식은 후보자 입장에 이어 '우리 동네부터, 검단 전체까지'를 주제로 한 검단 원팀 지도 결합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행사는 검단 전체 권역 지도를 배경으로 각 후보자가 자신의 출마 지역을 상징하는 필승카드를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단 원팀!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문' 낭독에서는 후보자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결의문을 발표하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 ▶검단의 새로운 미래 실현 ▶원팀 정신 기반의 협력 ▶깨끗하고 품격 있는 선거 등을 약속했다.
모경종 상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부로 서구병 지역위원회는 검단 원팀 선대위 체제로 전환된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의 미래를 민주당이 어떤 철학과 역량으로 책임질 것인지를 주민들께 처음 보여드리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원팀 민주당으로 함께 가야 할 시간"이라며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를 중심으로 시·구의원 후보들이 하나의 팀으로 함께 움직여 반드시 압승하고, 검단의 미래를 책임지는 유능한 민주당의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선거위원장단과 고문단, 자문단, 경청·골목본부 등 검단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구성도 함께 공식 발표됐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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