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라톤 하면 과도하게 마르고 노안있는 분들이 떠오를지 모릅니다.
그건 과거에 뛰던 어르신들 마라토너들이였고요 요즘은 나름 똑똑하게 운동하는 분들은 크루나 동호회 나가봐도 다 젊어 보입니다
1.과도한 자외선 노출... 이 절반이상입니다
방법은 최대한 해없는 시간에 운동하고 어쩔수 없을때는 해있을 때는 썬크림과 후드등으로 얼굴을 보호해주면
노안 소리 안듣습니다.
2.과도한 체중 감소..얼굴에 지방이 날라가서 얼굴 처짐으로 인한 노화 현상
이건 기록 욕심을 내면 선택을 해야하는 문제입니다. 큰 기록 욕심 없으면 적정 체중유지하면
런닝이 오히려 피부를 좋아지게 합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기록 욕심이 나죠 ㅎㅎ
그외에 장점은 체형이 옷 빨이 잘 받는 체형으로 바뀜니다 일반인들은 선수 처럼 빼빼 마르게 하는게 더 힘들거든요
저도 19키로 빠지고 옷 빨잘 받는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이상 6년차 러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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