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공항을 충격에 빠뜨린 10살 한국 소녀
"51년 동안 바이올린 연주했는데 그동안 내가 들어본 것 중 최고다"
https://youtube.com/shorts/IEGWxfz-S0A?si=ZtBE-TOhQpw5e5bU
이 10살 짜리 한국 소녀의 이름은 김연아. 올 4월 금호 아트홀에서 금호영재 개인 독주회를 열만큼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로 지난해 7월, 주하이 모차르트 국제 콩쿨에서 최연소 1위 및 심사위원상, 이탈리아 피콜로 비올리노 콩쿨에서 2위에 입상하며 청중상도 함께 수상한 재원이다.
한국이 낳은 피겨여왕 김연아와 동명이인이기도 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양.
한국 최연소 바이올리니스트
해당 쇼츠는 올린지 한 달만에 조회수 7,800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