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면 50배 영양 많습니다.." 모르고 생으로 먹어서 염증 못 잡은 뜻밖의 채소

채소는 생으로 드셔야 좋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그런데 익혀야 제 힘을 내는 것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열을 가하면 세포벽이 풀려 좋은 성분이 밖으로 나옵니다.오늘은 익혀 드셔야 이로운 채소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가지

가지는 생으로 드시면 떫고 식감도 좋지 않습니다. 기름에 살짝 볶으시면 껍질의 보랏빛 성분이 잘 흡수됩니다. 기름을 많이 먹으니 팬을 달군 뒤 빠르게 볶으십시오. 찜으로 드시면 기름 없이도 부드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양배추

양배추는 생으로 드시면 양을 많이 챙기기가 어렵습니다. 살짝 쪄서 쌈으로 드시면 한 끼에 제법 많이 드십니다. 오래 익히면 물러지니 김이 오른 뒤 오 분이면 넉넉합니다. 겉잎은 질기니 떼어 내고 안쪽부터 쓰십시오.

애호박

애호박은 익히면 단맛이 올라와 반찬으로 쓰기 좋습니다. 소금에 살짝 절였다 물기를 짜고 볶으면 질척이지 않습니다. 새우젓으로 간을 하시면 적은 양으로도 맛이 잡힙니다. 전으로 부치실 때는 기름을 얇게만 두르십시오.

생으로 드시는 것만이 늘 정답은 아닙니다.가지와 양배추, 애호박은 익혀서 드셔 보십시오.관절이 붓거나 피로가 오래간다면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