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NEW, 극장 침체에도 2분기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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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의 배급사인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160550)가 2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NEW는 2025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28억 원 및 영업이익 11억 원을 각각 나타냈다고 14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매출액 440억, 영업손실 93억)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올랐고,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영업이익도 7억 원으로 흑자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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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좀비딸'의 배급사인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160550)가 2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NEW는 2025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28억 원 및 영업이익 11억 원을 각각 나타냈다고 14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매출액 440억, 영업손실 93억)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올랐고,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개별 기준 상반기 매출은 29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매출액 101억 원, 영업손실 70억 원)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7억 원으로 흑자를 보였다.
NEW 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좀비딸'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관객 4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얄미운 사랑'이 하반기 tvN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닥터 차정숙'의 정여랑 작가가 집필, 이정재·임지연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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